대구 조현병 고모 사건으로 보는 마음의 암 '조현병'
대구 조현병 고모 사건으로 보는 마음의 암 '조현병' 대구 아파트서 생후 11개월 아기 추락사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기가 떨어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달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30분 쯤 유천동의 아파트 24층에서 아기가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n.news.naver.com지난 어버이 날인 5월 8일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1개월 아기의 추락사 소식이었다. 당시 집에는 어버이 날을 맞아 시댁 식구들이 모였고 아기어머니는 음식을 준비 하고 있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 함께있던 아기의 고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해보니 고모는 정신병력(조현병)이 있는것으로 진술 되었다. '우리 사이트 페이지의 링크를 사용하여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