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25년간 트럭 운전 일을 해오신 69세의 남성입니다. 보다시피 자외선을 받은 창가쪽 얼굴과 반대쪽 얼굴의 피부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과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피부 타입별 선크림은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
사진 속 여성은 61세의 쌍둥이 자매이고 평생 같은 조건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한가지 다른점이라면 햇빛에 노출된 시간이라는 점입니다. 오른쪽 여성 쌍둥이 B는 A보다 일주일에 약 10시간 가량을 햇빛에 더 노출되었습니다. 하지만 피부 노화의 차이는 무려 11년 이상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B 여성의 경우 피부가 어둡고 검버섯과 주름이 눈에 띄게 많아 같은 나이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일본의 유명 배우이자 원빈 닮은 꼴이었던 기무라 타쿠야도 예외는 아닙니다. 자외선 차단 관리의 부재는 노화를 촉진시켜 아무리 잘생긴 유명 연예인도 피부 쳐짐과 늘어짐을 피할수 없습니다.
피부 타입별 자외선 차단제 추천
지성피부
보나쥬르 위치하젤 노세범 썬 쉴드
번들거리고 끈적이지 않으며 순한 제품을 원하시고, 속은 건조한데 유분은 많은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에 적합합니다. SPF와 PA를 최대치로 높여 스포츠용으로도 사용가능하고 백탁현상이 없습니다.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입니다.
셀라딕스 노세범 131 리페어 선크림 여드름피부 오일프리 무기자차 선블록
SPF 50+ PA++++의 오일 컨트롤 선크림으로 번들거림이 덜하고 오후까지 보송한 피부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땀과 뭉치지 않아 산뜻하게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수 있어 여름철에도 좋습니다. 자외선을 반사, 소멸 시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으며, 저자극으로 여린 피부도 안심하고 바를수 있습니다.
건성피부
이니스프리 히알루론 수분 선크림 SPF50+ PA++++
수분 에센스를 바른듯 백탁없이 촉촉하고 가볍게 흡수되는 제형입니다.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고, 제형이 가벼워 덧발라도 부담이 없고 촉촉한 마무리감의 유기 자외선 차단제 입니다. 피부에 편안한 저자극 포뮬러로 가볍게 바르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퓨어멜로우 데일리 톤업 촉촉 선크림 SPF50+ PA++++
순한 자외선 차단을 도는 징크옥사이드,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베어베리잎 추출물, 속보습강화와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는 라즈베리 추출물, 피부 진정에 좋은 병풀 추출물 등 성분이 안전합니다. 촉촉하고 순하면서도 오래가는 자외선 차단을 자랑하며 심한 백탁이 아닌 자연스러운 톤업을 연출 해줍니다.
민감성 피부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SPF50+ PA++++
피부에 순한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피부표면에서 빛을 반사시켜 민감피부를 순하게 지켜주고 민감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성분으로 피부가 건강한 힘을 기를 수 있게 도와 줍니다.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밀착되며 자외선 차단 지수도 훌륭합니다.
그 외 자외선 차단 제품들
자외선 차단 마스크
자외선 차단 마스크는 아이스 쿨링 원단으로 시원한 감촉, 코부분 트임으로 편안한 호흡, 눈옆 관자놀이까지 자외선 완벽 차단됩니다.
자외선 차단 모자
자외선 차단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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